롯데푸드, 파스퇴르 바른목장 요구르트 출시

-친환경 무항생제인증목장 원유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무항생제, 유기농 등 친환경 유제품 시장이 확대되며 관련 제품 출시가 활발하다.

롯데푸드㈜(대표 이영호)는 파스퇴르 무항생제인증 바른목장 요구르트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또 무항생제 및 유기농 125ml 팩우유 3종도 리뉴얼 출시하면서 친환경 유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바른목장 요구르트는 무항생제인증목장 원유가 30% 들어있어 요구르트의 상큼한 맛에 우유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진다. 여기에멀티 비타민 8종(비타민A, C, E, B1, B2, B6, 엽산, 나이아신)과 복합 유산균 10억 마리가 들어있어 장 건강까지 챙겼다.

파스퇴르 바른목장 유제품. 친환경인증을 받은 전용목장 원유로 만들어진다.

기존 소용량 바른목장 멸균팩 우유도 아이들이 더 쥐기 쉬운 모양으로 리뉴얼 출시했다. 전체 3종(무항생제, 무항생제 바나나, 유기농)으로 아이들이 한번에 먹기 적당한 125ml 용량에 원유부터 차별화한 프리미엄 우유다.

친환경 무항생제인증을 받은 파스퇴르 전용목장 원유 100%로 만든 무항생제 바른목장우유, 무항생제 인증목장 원유에 합성첨가물, 설탕 첨가 없이 바나나 과즙으로 맛을 낸 바른목장 바나나우유, 국제 유기농 인증(IFOAM)을 받은 파스퇴르 유기농 우유 3종으로 이뤄져 있다.

롯데푸드 파스퇴르도 2014년 2월 파스퇴르 무항생제 우유를 선보이며 관련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750ml, 200ml 냉장 우유부터 190ml, 330ml, 1L 멸균팩 우유 등 다양한 용량의 제품으로 지금까지 누적 판매액 600억원을 넘어섰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친환경 프리미엄 원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제품 소비도 늘어나고 있다”며 “온 가족이 함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제품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했다.

summ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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