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청렴도시’ 인정… 청렴도 1등급 달성

[헤럴드경제(부천)=이홍석 기자]경기도 부천시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7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1등급을 달성했다.

부천시는 종합청렴도 8.13을 획득, 1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50만 대도시 중 1위이며,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75개 중 2위의 성적이다.

시는 그동안 청렴도 향상을 위해 민원인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고 분야별 컨설팅을 통해 행정절차 제도개선은 물론 공직자 의식변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지난 6월에는 감사원의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고 A등급 기관 중에서도 자체감사활동이 특히 우수한 기관에 주어지는 감사원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김만수 시장은 “전국 최고의 청렴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따라서 부천시 공직자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시민이 더욱 행복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공기관 청렴도는 자치행정과 공직자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측정한다.

한 해 동안 공사, 용역, 보조금, 재ㆍ세정, 인허가 업무를 경험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부패지수를 측정한 외부청렴도와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인사, 예산집행, 업무지시 공정성 등에 대한 청렴지수를 측정한 내부청렴도 결과를 각각 반영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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