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정인영 아나운서 29일 결혼…상대는 8세 연상 사업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야구여신’ 정인영 아나운서가 8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한다.

7일 더팩트에 따르면 정 아나운서는 오는 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8살 연상 사업가 박모씨(40)와 결혼식을 올린다.

1년 전 지인 소개로 박씨와 교제해온 정인영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KBS N스포츠 화면 캡처]

보도에 따르면 박씨는 키 180㎝를 넘는 준수한 외모에 사업가로서 든든한 기반도 갖춰 주변에서 부러움을 사는 1등 신랑감이라고 한다.

정인영은 이날 더팩트 측에 “(예비신랑은) 성실히 자기 일에 전념하는 스타일이고, 무엇보다 저를 아낌없이 사랑해주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웨딩촬영을 마쳤으며, 신혼여행은 정인영의 방송 스케줄을 고려해 홍콩으로 다녀온다.

정인영은 1985년생으로, 인천 연수여고, 경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KBS N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발히 활동했다.

KBS N스포츠의 간판 야구 프로그램인 ‘아이러브베이스볼’ 진행을 맡았으며, 이후 프리랜서를 선언해 tvN ‘소사이어티 게임2’ 등에 출연하며 예능인으로서 경력도 다져왔다. 신영일 아나운서와 tvN ‘코미디빅리그’ 진행도 맡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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