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친구 매칭 플랫폼 ‘트리프렌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론칭

오프라인 외국인 친구 매칭 플랫폼 ‘트리프렌드(TriPriend, 대표 조계연)’가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트리프렌드는 4단계 매칭 프로세스를 통해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필 열람 및 매칭 제안 △질문·사진·목소리 주고받기 △매칭 확정 후 온라인 매칭 △GPS 기반 안전장치를 통한 오프라인 만남의 단계를 거쳐 이용자들을 매칭한다.

먼저, 1단계 프로세스에서는 여행, 공연 등 60여 가지의 중분류 아래 다양한 공통관심사를 제시해 선택 관심사가 유사한 다른 유저에게 매칭 신청을 할 수 있다. 외국어 학습은 물론 여행, 공연부터 맛집 탐방, 학술 모임 등 관심사를 60여 가지로 세분화해 선택 관심사가 같은 이용자를 만날 수 있다.

이어 상대방에 대한 10개 내외의 질문과 사진, 상대방의 목소리로 녹음된 자기소개 파일을 이용자 간에 공유하도록 한 후 매칭을 확정 짓는다. 상대방의 프로필만으로 매칭했던 것과 차별화를 보인다.

오프라인 만남에도 신뢰성을 강화했다. 채팅 창에서 단순히 채팅 기능만을 제공해 주는 것이 아니라 만날 장소, 시간을 확정하는 기능이 있고 ‘GPS 기반 보증금 제도’를 운영해 사전 협의 없이 오프라인 만남에 불참하는 경우를 방지했다. 만남 당일 GPS를 기반으로 약속 장소 100m이내에 체크인을 하게 되면 사전 지불한 보증금을 돌려준다.

트리프렌드 조계연 대표는 “신분증 인증, GPS 기반 보증금 제도 등 핵심 기능의 안정화를 위해 단계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GPS 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예상치 못한 사건사고 발생 시 이용자의 위치 정보를 사전 등록한 연락처로 알리는 안전장치를 개발하는 등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트리프렌드는 애플리케이션 공식 출시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트리프렌드의 출시 기념 이벤트 및 매칭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예지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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