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랜, ‘희망리턴패키지 재기교육 공모전’서 대상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교육·콘텐츠 개발업체 비즈플랜(대표 안홍식)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최 ‘희망리턴패키지 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재기교육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공단은 폐업(예정)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폐업 및 재기를 돕기 위해 사업정리 컨설팅·재기교육 등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 10월 진행된 공모전에는 재기교육기관·사업정리 컨설턴트·희망리턴패키지 참여 후 취업한 소상공인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됐다. 재기교육 부문에서 비즈플랜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비즈플랜 안홍식 대표가 지난 11월 강남교육장에서 재기교육을 하고 있다.

비즈플랜은 공단에서 승인받은 위탁교육기관으로, 작년 3월부터 수도권 7개 교육장에서 재기교육을 운영해 왔다. 올 해만 49회차의 교육운영을 통해 824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다.

재기교육 외에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재창업패키지·경영교육 등 다양한 공단의 교육을 위탁운영 중이다.

비즈플랜 안홍식 대표는 “재기교육을 준비할 때 제일 중요한 점은 진정성”이라며 “지금 실패한 모습이 전부가 아니고 다시 시작할 용기를 가지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 그 사실을 꼭 알려줘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진심을 담아 한 회 차 한 회 차 강의를 한다”고 전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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