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서 20일 평창 성공 기원 아이스쇼

평창 올림픽 아이스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캐나다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는 오는 20일 오후(현지시간) 퀸스 파크 아레나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아이스쇼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밴쿠버의 김연아’로 불리는 피겨 스케이터 유현아와 데이비드 깁슨 코치가 연출을 맡아 스케이터 30명으로 구성된 싱크로나이즈 공연, 국가대표 주니어 2명, 한인 주니어 등 120여 명이 펼치는 환상의 아이스쇼 등으로 무대를 꾸민다.

한국관광공사 토론토 지사는 평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모형을 지원하며, 입장 시 선착순으로 로고가 새겨진 공식 목도리 600개도 증정할 예정이다.

민주평통은 행사에 앞서 이날 같은 장소에서 김건 총영사를 초청해 남북문제에 관한 통일강연회도 연다.

정기봉 회장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밴쿠버 한인들의 마음과 동계올림픽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진 캐나다인들의 뜨거운 열정이 1시간 정도 펼쳐질 아이스 무대를 달굴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이번 행사는 밴쿠버총영사관, 밴쿠버 한인회, 재향군인회 등 한인단체가 후원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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