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영 교수 “운명은 인상에 좌우”…궁금증 커진 얼굴박사 1호ㆍ이미지 소통 전문가 이력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사람의 운명은 인상에 좌우된다라는 말로 시청자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는 ‘얼굴박사 1호’이자 이미지 소통 전문가로 알려진 송은영 교수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목요특강’에 출연한 송은영 교수는 ‘당신의 얼굴은 웃상? 울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송은영 교수는 “첫 인상이 어떠냐에 따라서 내 배우자와 직업이 결정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18일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목요특강’에 출연 얼굴인상에 관련된 주제 강연을 펼친 이미지 소통 전문가로 알려진 송은영 교수 방송화면 캡처]

송 교수는 “토정비결과 상관없이 내 인생과 새해 계획을 조금 더 희망적으로 세우시고, 희망적으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송 교수는 “우리의 생김새는 숙명이다. 그러나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개척한다는 점이고, 인상 역시 사람의 노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람을 잡으려면 마음을 잡아야 한다 강조한 송 교수는 “마음이 안 보인다는 건 착각이다”며 “인간관계를 잘 형성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눈빛, 표정, 행동 등을 잘 살펴야한다. 말은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비언어적인 사람의 얼굴은 진심이 담겨 있기 마련이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사람의 마음을 쉽게 얻기 위해서는 기분 좋은 인상이 필수이고 이는 타인의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있는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얼굴박사 1호’인 송은영 교수의 개인 프로필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온라인상에 공개된 그녀의 프로필은 제주에서 태어난 그녀는 1968년 생으로 우리나이로 올해 쉰 한살이다. 최종 학력은 숙명여대 대학원 향장미용 석사와 명지대 대학원 청소년지도 박사 학위다. 2004년을 시작으로 제주한라대와 서강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건국대 대학원, 가천대 대학원 등에서 외래교수로 활동했다. 현재 소속은 2008년 설립한 송은영 얼굴이미지연구소 소장과 이미지메이킹센터 원장으로 돼 있다.

컨설턴트이자 이미지 메이킹 강사로 명성을 얻고 있는 송 교수는 현재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력을 토대로 한때 화장품 광고 모델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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