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유키스 준, 독보적인 컨셉 소화력으로 에이스 입지 다져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유키스의 ‘준’이 KBS ‘더 유닛’에서 누구도 따라할수 없는 독보적인 컨셉 소화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준은 매 주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에서 진행되는 미션에서 매번 새로운 컨셉을 소화해내며 계속 1위를 거머쥐며 에이스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에서는 음원 발매 미션이 진행됐으며, 유키스 준은 강렬한 노래인 ’All Day’를 통해 안정적인 춤과 랩을 선보이며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왔다.


앞서 진행되었던 미션들을 통해서도 슈퍼부트를 받았던 힙합 곡 ‘땡땡땡’부터 서정적이고 아련한 방탄소년단의 ’봄날’ 등 어떤 컨셉이든 매번 새로운 음악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또한, 유키스 준은 ‘더 유닛’을 통해 평소 무대에서 보여지는 남자다운 카리스마있는 모습뿐만 아니라 무대아래에서 동료들과 장난기 많은 개구쟁이 같은 모습으로 다양한 반전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앞으로 준이 보여줄 모습에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준은 KBS 아이돌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 음원발매 미션에서 1위를 차지한 노랑팀’훈남쓰’멤버들과 함께 19일 뮤직뱅크를 통해 ‘All Day’무대에 오른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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