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살자’ 단순한 교도소 체험이 아니었다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JTBC ‘착하게살자’가 19일 첫 방송에서 3.5%(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주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보성, 박건형, 김종민, 돈스파이크, 유병재, 위너 김진우, JBJ 권현빈이 저마다 본의 아니게 함정에 빠져 죄를 짓고, 교도소에 가는 과정이 공개됐다.

굳게 닫힌 철문 앞에 도착한 7인의 죄인들은 엄숙한 분위기에 초조함을 감추지 못한 채 긴장된 표정으로 교도소에 첫 발을 들였다. 신입 입소 절차를 밟기 위해 실제 수용자들과 똑같이 신입실로 향해, 항문검사를 비롯한 신체검사, 신원 대조 확인 등의 과정을 거쳐 눈길을 끌었다. 


방송이 끝난 후 네티즌들은 “제작진이 고심하고 오래 준비해서 만든 게 보임 여러 전문가들 나오고. 단순히 교도소 체험이 아님. 사법과정을 담았다는 게 무슨 말인지 알겠음(aest****)”, “잘 만들었다. 다큐와 상황극이나 어이없게 터지는 웃음조합도 괜찮았다. 우습게 봤는데 보다보니 몰입해서 봄(xxhh****)”등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JTBC ‘착하게살자’는 죄를 짓고 처벌을 받는 실제 과정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교도소 체험이 아닌 구속부터 재판, 수감까지 사법 시스템이 작동하는 일련의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국내 최초 사법 리얼리티다.

현실감 넘치는 연출을 위해 법무부 협조 아래 실제 경찰서, 법원, 구치소, 교도소에서 촬영을 했으며 현직 교도관, 경찰관 및 법조인들도 직접 참여했다. 7인의 스타들의 수감생활뿐만 아니라 또한 상대적으로 조명 받지 못했던 교정공무원들의 노고까지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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