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보일러 북미시장 100만대 판매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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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코스타메사 웨스틴 호텔에서 ’1 Million & Growing’ 행사에 경동나비엔 의 홍준기 대표 (오른쪽 두번째)와 미주법인 이성규 대표(왼쪽에서 세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100만 번째 보일러 판매계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이 ‘콘덴싱 온수기 및 보일러 북미 시장 누적 100만 대’ 판매를 달성했다.

경동나비엔은 25일 저녁 코스타 메사에 위치한 웨스틴호텔에서 한국 본사의 홍준기 대표를 비롯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미 누적 100만대 판매 달성 기념행사를 갖고 그동안의 성과를돌아보며 미래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지난 2006년 설립된 미국 법인은 2007년부터 영업을 시작해 10년여 만인 지난 3일 콘덴싱 온수기와 보일러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 같은 성과는 영업 시작 당시 시장 규모가 연간 5만 대밖에 되지 않는 여건속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여 4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꾸준하게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시장을 키워왔기에 가능했다.

현재의 연간 20만대 이상 판매라는 추세를 유지하면 오는 2021년에는 누적 200만대 판매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주요 경쟁업체인 일본업체보다 빠른 성장 속도다.

실제 나비엔은 북미 지역 홈 컴포트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고 있으며 ▲콘덴싱 탱크리스 온수기 ▲콘덴싱 콤비 보일러 ▲콘덴싱보일러 등의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며 콘덴싱 기술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첨단 기술과 고효율, 신뢰도 높은 고품질 및 탁월한 워런티가 특징인 나비엔의 여러 제품들은각 소비 가정에 프리미엄급의 안락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게 업계 평가다.

경동나비엔 홍준기 대표는 “앞으로 미래 세대를 위해, 보다 건강한 환경을 창조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한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고객들에게 공급함으로써 최상의 편안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는 사명을 완수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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