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 한인 가족관계증명서류 발급 대폭 간소화

20180131 국적업무 제출 서류 간소화_Page_3

최근 각국 재외공간의 복잡한 서류발급 절차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LA총영사관이 가족관계증명서류 발급을 간소화해 눈길을 끈다.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이 LA 총영사관을 통한 국적관련 신고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고 밝혔다.

그간 LA 총영사관을 통해 국적업무 관련 각종 신고(국적이탈 신고, 국적상실신고, 국적선택신고 등)을 할 경우 민원인은 법무부 송부용 서류 외에도 공관 보관용 사본까지 추가로 제출해야 했다. 하지만 1일부터 이를 법무부 송부용 서류만 제출하도록 개선했다. 민원인이 원본만 제출하면 영사관측이 사본을 만들어 보관하도록 제도를 개선한 것으로 민원인 제출 서류도 종전 18부에서 9부로 간소화 된다.

또 3월부터는 한국내 각 지역 구청을 거치지 않고 LA총영사관에서 직접 가족관계증명서류를 발급할 수 있도록 해 국적 관련 신고를 함과 동시에 가족관계증명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업무 처리 속도 개선은 물론 민원인의 공관 방문 횟수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비서류 개선 내용에 관해서는 LA 총영사관 홈페이지 국적 안내란(http://overseas.mofa.go.kr/us-losangeles-ko/brd/m_4360/view.do?seq=1304732&srchFr=&srchTo=&srchWord=&srchTp=&multi_itm_seq=0&itm_seq_1=0&itm_seq_2=0&company_cd=&company_nm=&page=1)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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