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루부탱 “밸런타인데이에 슈즈 선물은 어때요?”

-젊은층 중심 럭셔리 슈즈 인기
-男 로퍼, 女 화려한 하이힐 제안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크리스찬 루부탱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남성과 여성을 위한 럭셔리 슈즈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크리스찬 루부탱, 발렌타인데이 선물용 슈즈 남성용과 여성용 슈즈. [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이번에 출시되는 남성 제품은 부유함을 의미하는 오퓰런스(Opulence)를 주제로 한 컬렉션으로 영국 조지 왕조 시절에서 영감을 받아 고급스럽고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벨벳, 자수, 크리스털 등의 요소들이 당시 부유층의 생활을 연상시킬 정도로 화려하다. 클래식한 느낌의 보트 슈즈(가죽이나 캔버스 소재로 만들어진 여름용 신발)와 슬리퍼 스타일이 대표 제품이다.

또 여성 제품은 마담 퐁파두르(Madame the Pompadour)로 대표되는 18세기에서 영감을 받아 우아하고 화려한 스타일로 보석 장식이 돋보인다. 투명한 PVC 소재 위에 크리스털을 흩뿌리듯 더한 하이힐은 현대판 신데렐라 구두를 연상시키며 여성들이 꿈꾸는 웨딩 슈즈로도 손색이 없다. 크리스찬 루부탱의 상징인 붉은 밑창은 선물로서 특별함을 더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명품 신발은 최근 몇년간 젊은층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크리스찬 루부탱 청담전문점과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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