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2’ 윤아 이어 박보검 합류…효리♥상순 “믿을 수 없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효리네 민박2’에 윤아에 이어 박보검까지 가세한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서는 박보검의 등장을 손꼽아 기다리는 효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민박집 첫 손님으로 등장한 여자 유도선수 5명중 한명이 “죽기 전에 박보검 한번 보고 죽고 싶다”고 말하자 이효리는 “박보검이 무슨 인터뷰에서 이상형이 나라고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믿을 수 없다는 듯 이 민박객은 검색에 나섰고 “연관검색어에 떠야 하는데 안 뜬다”며 놀렸다,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캡처.

이에 이효리는 직접 박보검 인터뷰 검색해 관련 기사를 찾아 냈다. 이효리는 “사실 어릴 때부터 핑클 선배님을 좋아했다”는 인터뷰를 언급하며 “내 사진 보고 있는 이 모습 보이냐”며 박보검의 이상형으로 지목된 것에 대한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어 이효리는 “내가 활동 안할 때 엄청 나오지 않았냐. 박보검이랑 내가 알면 놀러오라고 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박보검이 초인종을 누르는 모습에 깜짝 놀라는 이상순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순은 “박보검이 우리집에 왔다”며 소리를 지르고 이에 효리는 “뻥치지 마라”며 믿지 못했다. 효리는 직접 대문을 열고 눈밭을 마중나가 박보검과 만났다. 단기 알바생으로 온 박보검을 마주한 5인조 여자 유도생의 소원성취와 함께 피아노 연주와 청소, 요리 등을 척척 해내는 그의 색다른 모습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JTBC‘효리네 민박2’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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