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가 또 입장권 가격 인상

디즈니랜드

디즈니랜드가 또 입장권 가격을 인상했다.

디즈니랜드는 12일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 일대에 위치한 테마파크의 입장료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가격 인상폭은 일일 입장권이 최대 9%, 연간 회원권이 최대 18%다. 인상폭은 일일 평균 관객 입장수에 따라 다르다. 실례로 일일 입장객이 많은 날의 티켓은 110달러에서 117달러로, 입장객이 가장 많은 피크 데이는 124달러에서 135달러까지 11달러가 오른다. 최저가 회원권의 경우 619달러에서 729달러로, 무료 주차가 포함된 ‘The Signature Pass’는 849달러에서 999달러로 인상된다. ‘The Signature Pass’에 프리패스(각 기구를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는 티켓)은 1049달러에서 1149달러까지 올랐다. 반면 관객이 적은 날의 입장료는 이전 가격인 97달러가 그대로 유지되며 남가주 주민들만 일부 기간(주말과 여름, 크리스마스 시즌)을 제외한 기간)을 제외하고 이용할 수 있는 ‘Select passport’도 369달러에서 변함이 없다. 디즈니랜드와 캘리포니아 어드벤쳐를 모두 입장할 수 있는 하퍼 패스(1일 기준)는 기존 157달러에서 147달러로 오히려 10달러 내린다.

디즈니의 안드레이 핑거 대변인은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입장권 가격 시스템을 합리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변동 가격제가 관람객 수를 적절하게 분산시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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