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확장 아마존 본사 직원은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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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에 이어 제약과 보험까지 급격하게 시세를 확장 중인 아마존이 시애틀 본사 직원 등 수백명을 감원한다.

시애틀타임스에 따르면 아마존은 본사 직원을 중심으로 약 수백명을 해고할 예정이다. 해고 대상은 주로 2012년 인수했던 신발판매 업체 자포스와 출판업체 크리에이트 스페이스 등 소비자 소매 사업팀에 몰려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아마존의 본사 구조조정은 부서의 역할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실제 아마존 본사 직원은 지난 2010년만해도 약 5000여명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무려 4만명을 넘기고 있다. 아마존은 이에 최근 일부 부서의 신규채용을 동결한 상태다.

아마존 측은 “연간 사업 계획을 세우는 가운데 일부 부서에 대해 인력 조정을 결정했다”며 “몇몇 부서는 인원이 줄겠지만 전체적으로는 고용을 대폭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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