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게티뮤지엄 교육프로그램에 50만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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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USA와 폴 게티 뮤지엄 관계자들이 13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CC)에서 가진 기부금 전달식에서 50만달러가 적힌 체크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리비에라CC=황유나 기자

현대차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기업의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이 강화되고 있다.

‘제네시스USA’는 13일 오전 LA인근 퍼시픽 팰리세이즈 소재 리비에라 컨트리클럽(CC)에서 지난해 J.폴 게티 뮤지엄과 커뮤니티 파트너십을 맺은 데 따라 교육지원 프로그램에 사용하도록 50만 달러를 기부했다. 올해 기부금액은 게티 뮤지엄과 CSR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전달했던 25만달러에서 두배 늘어난 규모이다. 게티 뮤지엄은 이 기부금으로 LA의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술, 사진 등 예술 창작 교육 프로그램을 운용하는 데 사용하게 된다. 게티센터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에는 LA지역 커뮤니티의 결손가정과 저소득층 고교생 수천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서 티모시 포츠 게티뮤지엄 디렉터는 “예술세계에 대한 공동의 관심과 탐구를 통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우리가 다문화 커뮤니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네시스와의 파트너십이 지속되고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제네시스USA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 케이트 파비안 수석매니저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창의적인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티뮤지엄 같은 단체와 협력하는 게 우리의 염원”이라며 “커뮤니티에 영향을 끼치고 발전을 이끄는 단체를 지원하는 것 또한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리비에라CC=황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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