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재선 출사표..중앙당 경기도지사 공천 신청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남경필 경기지사가 오는 6.1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남 지사는 8일 자유한국당 중앙당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신청’ 서류 접수를 마쳤다.

남 지사는 아직 공식 재선 출마 선언은 하지않았으나 이날 중앙당 공천신청으로 사실상 재선 출마의지가 공식화됐다.

[사진=남경필 경기도지사]

남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민 여러분! 오늘 아침 저는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공천 신청을 했습니다”라고 재선의지를 공식화했다.

그는 “지난 4년을 넘어서는 노력과 열정을 쏟아내겠습니다. 항상 도민의 곁에 있는 든든한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저 남경필과 함께 경기도의 미래는 더 나아지고 경기도민은 더 행복해질 것이란 사실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그렇게 경기도민 여러분께 ‘나’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경기도를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나’의 삶을 생각해주는 경기도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시 4년이 지나서 이런 말을 듣고 싶습니다. 남경필이 경기도지사 다시 시키길 정말 잘했어!”라고 덧붙였다.

남 지사는 현직이기때문에 오는 5월24일 후보자등록 신청기간까지 도지자 직을 수행한다.

fob140@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