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女컬링팀 롯데 의성마늘햄 광고모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전국민을 ‘영미~’ 열풍에 빠트렸던 국가대표 여자 컬링팀<사진>이 ‘의성마늘햄’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롯데푸드(주)(대표 이영호)는 국가대표 여자 컬링팀을 의성마늘햄 모델로 발탁하고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국가대표 여자 컬링팀은 선수 5명 중 4명이 의성 출신이라는 점이 알려지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김은정,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선수는 모두 의성여중ㆍ여고를 졸업한 선후배 사이로 의성에서 컬링을 시작한 선수들이다.


여자 컬링팀 선수들은 의성마늘햄을 대표하는 모델로 활약하는 동시에 2019년까지 롯데푸드의 공식 후원을 받게 된다. 롯데푸드는 이번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올해 의성마늘 제품 라인업을 추가로 확대하며 의성과의 지역 상생을 더욱 키워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롯데푸드와 의성군은 2006년부터 상호 협력 관계를 이어 오고 있다. 롯데푸드는 의성마늘햄 생산을 위해 매년 100여톤의 마늘을 의성 농가에서 수매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매년 의성마늘햄 캠프를 열어 의성군의 지역 명소를 알리고, 의성 장학회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상생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농업과 기업의 상생 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될 만큼 대표적 CSV(공유가치창출) 사례로 평가 받는다. 그 결과 롯데푸드는 분절햄 시장 1위 ‘의성마늘햄’을 보유하게 됐다.

김지윤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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