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러너들과 함께 달리자”…나이키 ‘GO SEOUL’개최

-16개 도시에서 내달 22일 동시 개최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나이키는 다음달 22일 세계 16개 도시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러닝 무브먼트 ‘CHOOSE GO’ 캠페인의 일환으로 모든 한계와 관습을 극복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적인 국내 러너들을 위한 ‘고 서울(GO SEOUL)’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에서 진행되는 ‘고 서울’은 나이키가 지난 2년간 진행해 온 여성 러너만을 위한 하프마라톤이 업그레이드된 ‘JTBC 나이키 우먼스 21K’와 함께 올해는 남녀 러너 모두 참가할 수 있는 ‘JTBC 나이키 시티레이스 10K’ 코스가 추가되어 개최된다. 

나이키 ‘고 서울 (GO SEOUL)’개최 [제공=나이키]

두개의 코스는 코엑스를 출발해 한강을 가로질러 도심 속 아이코닉한 장소들을 지나 잠실종합운동장으로 도착하는 코스로 구성되고 각각 3000명의 여성 러너들과 1만명의 남녀 러너들이 참가한다.

나이키는 ‘고 서울’에 도전하는 러너들에게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신의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러닝의 재미를 선사하는 특별한 러닝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매주 일요일마다 각자의 위치에서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는 인플루언서 및 엘리트 선수들인 마이크로닷, 이시영, 창모, 최현미 등과 함께 NRC(Nike Run Club) 라이브 세션을 경험하며 ‘고 서울’을 준비할 수 있는 스페셜 이벤트가 마련된다. 또 이와 함께 러너들 스스로 트레이닝이 가능하도록 매주 다양하고 재미있는 디지털 미션을 제공하며 7주 동안의 디지털 미션을 수행한 러너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고 서울’ 참가권을 증정한다.

한편 나이키는 ‘CHOOSE GO’ 캠페인의 공식적인 런칭과 함께 전 세계 러너들에게 러닝에 대한 영감과 동기부여를 일으키는 캠페인 영상 ‘CHOOSE GO’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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