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와 친구들’ 만나러 여의도 IFC몰 간다

- 아이 동반 쇼핑객위해 ‘캐리키즈카페’ 11일 오픈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서울 여의도 IFC몰에 유아동 인기 콘텐츠 ‘캐리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열린다.

IFC몰은 8일 서울 지역 최초로 L2층에 ‘캐리키즈카페(CarrieKidsCafe)’를 오는 1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캐리키즈카페’는 유튜브와 네이버, IPTV 등에서 인기높은 ‘캐리와 친구들’을 오프라인으로 구현한 공간이다. 

여의도 IFC몰 L2층에 오픈하는 캐리키즈카페 이미지 [제공=IFC몰]

기존 키즈카페가 놀이시설을 제공하는데 국한됐다면, 캐리키즈카페는 아이들의 발달에 도움을 주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요리에 대한 흥미와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는 ‘쿠킹 클래스’, 음악에 맞춰 뛰고 춤출 수 있는 ‘댄스 룸’, 족욕과 마사지, 네일 컬러링을 즐기는 ‘뷰티 룸’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거품과 비누방울 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버블 룸’도 국내 최초로 마련했다.

캐리TV의 오픈 스튜디오를 갖춰 아이들이 춤과 노래 등 장기를 뽐낼 수도 있다.

자녀들이 체험과 놀이를 즐기는 동안 어른들이 차를 마시거나 식사를 할 수 있는 카페도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IFC몰은 캐리키즈카페 오픈을 기념해 오는 4월14일과 15일 양일간 L3층 노스아트리움에서 캐리, 엘리, 캐빈, 루시, 스텔라 등이 모두 출연하는 ‘캐리와 친구들의 갈라쇼’를 진행한다.

안혜주 IFC몰 전무는 “가족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자 키즈카페를 오픈하게 됐다”며 ”기존 키즈카페와 차별화 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리키즈카페에서 온 가족이 편리한 쇼핑과 휴식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ham@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