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이사장에 장도장 박종군

[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전남 광양장도전수교육관 박종군 장도장(粧刀匠)이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제17대 이사장에 선임돼 오는 13일 오후 3시 서울삼성동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신임 이사장 박종군(56.사진)씨는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장도장으로 선친인 도암 박용기 1대 장도장의 아들로 2011년 보유자로 인정받아 전통장도 전승활동에 매진해 왔으며, 현재 광양읍 장도전수교육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단법인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는 1973년 창립해 이듬해 전통공예기능보존협회로 인가를 받아 전통공예를 전승보존하고 육성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

parkds@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