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갑 운영위원장,출간 기념 북콘서트 성황리 끝나

-추미애 더민주당 대표 박영선의원등 축사…1500여명 참여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50플러스세대를 진단하고, 인생 2막을 안내하는 ‘북콘서트’가 1500여 광진 구민과 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울시의회 김선갑 운영위원장(광진3,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일,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50이후, 어떻게 살 것인가?’출간 기념 북콘서트가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영선, 노웅래 국회의원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했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안규백, 우상호, 기동민, 민병두 국회의원이 영상축사를 보내왔다. 


이번 북콘서트는 김 위원장이 지난해 6월 정치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우리 사회 주류세대였던 50플러스세대(50~64세)의 고민을 담은 ‘50플러스세대 인생 제2막을 사는 법’ 후속편을 내면서, 독자들과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김 위원장은 “지난 1년여 간 보내주신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개정판을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개정판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변화된 50플러스 정부정책과 서울시의 새로운 사업과 프로그램들을 반영하고 국내·외 사례, 각종 법령과 통계자료 등을 최신으로 업데이트했다. 


북콘서트에는 저자인 김선갑 위원장과 이성수 50플러스재단 사무총장, 시니어교육플래너 협동조합 조연미 이사장이 함께 출연해 50플러스세대의 행복한 인생 2막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출연자들이 50플러스세대로서 지금껏 살아온 이야기, 현재 고민거리에 대한 진솔한 대화가 이어졌고, 50플러스세대의 역량과 지혜를 우리 사회의 새로운 자원과 성장 동력으로 재투영 할 수 있는 방안들이 오고 갔다.

대부분 50플러스세대인 방청객들은 인생 2막에 대한 출연자들의 대화를 끝까지 관심 있게 지켜봤고, 행사가 끝나자 기념촬영과 사인 요청이 쇄도했다.

전작인 ‘서울, 사회적경제에서 희망찾기’에 이어 이번 ‘50이후, 어떻게 살 것인가?’까지 김 위원장은 정치인답지 않게 우리 사회가 당면한 고민과 과제를 책으로 담아내는 특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정책연구위원장,예산결산특별위원장,서울살림포럼 대표 등 서울시의회 요직을 두루 맡아 온 서울시의회의 대표적인 예산․정책통이자 복지전문가로 알려졌다. 특히 2010년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된 후 ‘8년 연속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한 진기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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