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이렇게 대처해요”…서울시,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육

-이달 말부터 추진…20일까지 신청 가능
-학생ㆍ일반시민 등 ‘맞춤형 교육’ 실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시는 폭염ㆍ미세먼지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육’을 이달 말부터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교육 내용은 폭염ㆍ한파ㆍ초미세먼지경보 발령시 행동요령, 기후변화 원인과 대처방법, 생활 속 탄소줄이기 실천방법 등이다. 에코 마일리지와 승용차 마일리지, 태양광 미니 발전소 등 시가 추진하는 에너지 정책도 알린다. 교육은 초등학생, 중ㆍ고등학생, 노인종합복지관 등 보호시설 운영 종사자 등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사진=123RF]

관심있는 학교나 단체는 오는 20일까지 시 기후대기과나 가까운 구 환경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희망자가 원하는 시간, 장소에 강사를 보낼 계획이다.

신대현 시 기후환경본부장은 “매번 기후변화로 인한 문제가 심각해지는 만큼 교육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학생과 시민 모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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