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가로수 들이받고, 카페 돌진하고…4명 사상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주차과정서 카페로 돌진하는 등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9일 오전 7시 3분께 강원도 홍천군 남면 화전리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A(58)씨가 숨지고 운전자 등 3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또 9일 오전 11시 9분께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의 한 카페로 승용차 한 대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5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SM3 차량이 이날 오전 카페 유리창을 뚫고 안쪽으로 갑자기 진입했다.

당시 카페 안에는 직원 1명이 있었으나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카페 앞에 주차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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