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 ‘2018년 햇살론 확대 여신 틈새교육’

햇살론, 신용등급 6등급 이하 저신용 계층이 대상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농협지역본부(추영근 본부장)는 8일 농협울주군지부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농·축협 여신담당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서민금융대출(햇살론) 확대를 위한 여신 틈새교육’을 가졌다.

햇살론이란 2010년 7월 26일부터 전국 농·축협, 수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신협, 저축은행 등에서 저신용의 서민층에게 담보나 연대보증 없이 낮은 금리로 돈을 빌려주는 서민 전용 금융상품이다. 


햇살론은 신용등급 7등급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미소금융’이나 ‘희망홀씨대출’과 달리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의 저신용 계층이 대상이며, 신용등급이 없어도 대출이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 연소득 2000만원 이하 자영업자, 농림어업인, 근로자 모두 햇살론 대출대상자에 포함되지만, 연체·부도 상태이거나 개인회생·파산 절차 중인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영근 본부장은 “농·축협이 서민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서민금융 공급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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