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으로 되돌아간 펩시

-펩시 125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1940~1990년대 펩시 디자인 활용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영구)는 올해 펩시 125주년을 기념하는 캠페인 일환으로 1940~1990년대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레트로 펩시(Retro Pepsi)’를 한정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펩시 브랜드와 함께 ‘시대가 바뀌어도 LOVE IT ! LIVE IT !’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진행된다. 레트로 디자인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시대를 배경으로 음악과 함께한 펩시 캠페인 영상, 레트로 파티, 펩시 콘서트, 패션업체와 협업 등을 이어가며 올해 지속적으로 펩시 브랜드의 붐업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가 선보인 1940~1990년대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레트로 펩시(Retro Pepsi)’.

‘레트로 펩시’는 지난 1893년 약사였던 ‘칼렙 브래드햄(Caleb Bradham)’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브래드의 음료수(Brad‘s drink)’라는 이름으로 판매를 시작한지 올해로 125주년을 기념하는 제품이다. 지난 1940~1990년대에 판매된 펩시 디자인을 활용해 전 연령층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밀감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레트로 펩시는 지난 1940, 1950, 1960, 1970~1980, 1990년대에 판매된 총 5가지 패키지 디자인을 총 7개의 품목에 적용해 한정 판매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과거의 즐거운 순간을 추억하고, 현재의 짜릿함을 만끽하며, 미래의 흥미진진한 무대를 준비하는 순간에 펩시콜라가 함께 하길 바란다”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5개의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레트로 펩시는 한정 판매되어 소장품이나 선물로도 제격”이라고 했다.

summ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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