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소노마’ 온라인점포도 아시아 첫 개설

현대백화점 ‘더현대닷컴’에 전문관…최대 30% 할인도

미국의 유명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소노마(Williams-Sonoma)’ 온라인점포<사진>가 국내에 개설됐다. 아시아권에서 윌리엄스소노마 온라인점포 개설은 이번이 처음이다.

10일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윌리엄스소노마 공식 온라인스토어가 현대백화점 ‘더현대닷컴’ 내 숍인숍 형태로 개설됐다.

윌리엄스소노마는 1956년 설립된 미국 1위의 홈퍼니싱 브랜드로, 키친웨어 브랜드 윌리엄스소노마가 대표적인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2월 현대리바트가 윌리엄스소노마 본사와 4개 브랜드(윌리엄스소노마·웨스트엘름·포터리반·포터리반 키즈)의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맺고 논현점 등 11개 매장을 열었다.


현대리바트는 2500여종의 주방용품의 온라인 판매를 통해 가정에서 요리와 제빵을 즐기는 홈셰프족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특히, ‘주방용품의 샤넬’로 통용되는 스테인리스 주방 브랜드 ‘올클레드(All-Clad)’, 200년 전통의 프랑스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모비엘(Mauviel)’, 미국 1위 프라이팬 브랜드 ‘캘파론(calphalon)’, 명품 와플메이커 브랜드 ‘쿠진아트’ 등 해외 직구로만 접할 수 있었던 유명 키친웨어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또 최신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이는 동시에 국내 실정에 맞는 ‘코리아에디션’ 등 특화상품도 추가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윌리엄스소노마 온라인사업 개시를 통해 오프라인에 이어 온라인에서도 프리미엄(윌리엄스소노마·웨스트엘름)부터 실속형(이즈마인)까지 홈퍼니싱 모든 진용을 갖추게 됐다”며 “온라인점포 개점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11개 오프라인매장과 온라인스토어에서 최대 30% 할인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