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또 지진…벌써 98번째 포항여진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경북에서 또 오늘(10일) 새벽 1시 31분쯤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11km 지역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 발생 깊이는 6㎞였으며 지난해 11월 15일 발생한 포항지진의 98번째 여진이라고 덧붙였다.

또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진앙지 인근의 많은 사람들이 실내에서 창문이 흔들리는 등의 지진여파를 느끼는 정도인 진도 4의 진동이 감지됐다며 현재까지 지진에 의한 피해 신고는 없다고 밝혔다.

10일 오전 1시31분쯤 포항시 북구 북쪽 11km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2.8의 지진 진앙지 모습.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