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힘들 때는, ‘내마음 Talk톡’ 주세요

- 금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1:1 상담서비스 ‘내마음 Talk톡’ 운영
- 평일 오후 4시~6시까지 상담, 대면상담은 전문의사가 맡아 진행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주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내마음 Talk톡’ SNS 상담서비스를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내마음 Talk톡’은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스마트폰 SNS 서비스인 ‘카카오톡’에 마련한 1:1 비밀 상담 서비스다. 

[사진설명='내마음 Talk톡' 홍보 배너의 QR코드를 이용해 ‘1:1 상담서비스’를 등록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검색창에서 ‘내마음 Talk톡, 금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를 검색하거나 홍보 배너 및 포스터 QR코드를 이용, 친구 등록 후 ‘1:1 채팅창’을 통해 비밀카톡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1:1 비밀카톡 상담’은 24시간 메시지 전달이 가능하나 상담사와의 실시간 채팅은 평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SNS 상담 후 보다 집중적인 상담을 원할 경우에는 전문의 대면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앞으로 구는 매달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 홍보물 배포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이용률을 늘릴 계획이다.

남복심 생명존중팀장은 “최근 정신적 문제로 인한 20․30대 자살자가 증가하고 있어 젊은층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가 많이 이용하는 카카오톡에 1:1 비밀상담 채널을 마련했다”며, “상담이 필요한 주민은 언제든지 이용바라며,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정신건강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천구 보건소에서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해 ‘영화로 보는 심리이야기’, ‘힐링텃밭 프로그램’, ‘내 인생의 행복 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건강증진과(2627-2656) 또는 금천구 정신건강복지센터(3281-9314)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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