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새희망일자리 참여자 220명 모집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는 오는 23일까지 ‘2018년 2단계 새희망일자리사업’(구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 서비스 지원 사업, 환경정화 사업, 기타 사업 등 4개 분야 110개 사업이다. 모집 인원은 220여명이다.

1단계 사업은 5월2일부터 8월24일까지 약 4개월 동안 진행된다. 월~금까지 만 65세 미만(1953년 5월 3일 이후 출생자)은 주 25시간(1일 5시간), 만65세 이상은 주 15시간(1일 3시간) 근무한다.

[사진=수원시청사 전경]

급여는 근무시간당 7530원이고, 매일 식비 등 부대비 5000원이 지급된다. 하루 급여는 만65세 미만은 4만 2650원(7530원×5시간 5000원), 만65세 이상은 2만 7590원(7530원×3시간 5000원)이다. 주별·월별로 근로일에 개근할 경우 유급휴가수당(주 1회, 월 1회)도 지급된다.

만18세 이상 근로능력 있는 수원 시민으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이면서 가족합산재산이 2억원 이하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대상에서 배제되는 사람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수급자, 1세대에서 2명 이상 신청한 경우, 새희망일자리 사업 2회 연속 참여자, 동일 유형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 공무원 가족(배우자·자녀), 기타 근로가 불가하다고 판단되는 사람이다.

신청을 원하면 오는 21일까지 새희망일자리 사업 신청서, 건강보험증,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취업보호·지원 대상자, 장기실업자, 북한이탈주민 등은 해당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대상자 선발 시 가점을 부여한다. 새희망일자리사업 3단계 접수는 오는 7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fob140@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