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선물 뭐하지’…화이트데이 선물, 롯데에서 해결하세요

-향수 등 잡화부터 젤리까지 다양한 상품 선봬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롯데쇼핑은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향수, 캔들 등 잡화부터 캔디, 젤리 등 전통적인 화이트데이 선물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롯데백화점에서는 본점 등에서 향수, 캔들 등 여성들이 선호하는 선물 브랜드의 리미티드 상품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유럽 상류층이 즐겨찾던 향수ㆍ향초 브랜드인 ‘딥디크(Diptyque)’의 한정판 아이템을 선보여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캔들로즈 딜라이트’를 판매한다. 또 영국 유명 향수 브랜드인 ‘조 말론 런던’에서는 ‘잉글리쉬 필드 리미티드 컬렉션’을 판매해 바이올렛 꽃과 블랙커런트 과즙의 향인 ‘포피 앤 바알리 코롱’, 호밀과 바닐라의 향기가 특징인 ‘프림로즈 앤 라이 코롱’ 등 한정 상품을 선보인다.

한 남성 소비자가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매장에서 선물을 고르고 있다. [제공=롯데쇼핑]

롯데마트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14일까지 전점에서 ‘해피 화이트데이’ 기획전을 진행해 젤리, 캔디 등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한다. 특히 화이트데이를 맞아 롯데마트의 PB상품인 온리프라이스 신상품들도 준비해 브랜드 상품들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에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롯데슈퍼 역시 14일까지 ‘사랑받는 화이트데이 특집’으로 롯데 상품권, 영화 예매권,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박희진 롯데백화점 화장품 팀장은 “국내 대표적인 데이 마케팅 중 하나인 화이트데이의 시즌이 돌아왔다”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싶지만 선물 고민에 머리 아파하는 남성들을 위해 보다 특별한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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