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iF 디자인 어워드’서 5개 상 수상…자체 최다 수상기록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제일기획은 세계적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2018’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4개, 인테리어 부문 1개 등 총 5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제일기획은 지난 2010년 총 4개의 상을 수상하며 기록한 자체 최다 수상기록을 경신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9일 독일 뮌헨의 BMW 벨트(WELT)에서 진행됐다. 

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한 갤럭시 스튜디오 프리미엄 브로셔 [제공=제일기획]
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한 삼성 리우 올림픽 쇼케이스 [제공=제일기획]
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인테리어 부문 본상을 수상한 삼성 더 프레임 갤러리 [제공=제일기획]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일기획은 자체 최다 수상기록 경신과 함께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도 함께 세웠다. 올해 제일기획의 수상작은 ▷갤럭시 스튜디오 프리미엄 브로슈어 ▷삼성 리우 올림픽 쇼케이스 ▷삼성 더 프레임 갤러리 ▷3M 이어웜 빌보드 ▷펑타이 코리아 CI 디자인 등 총 5개 프로젝트다.

이 중 갤럭시 스튜디오 프리미엄 브로슈어, 3M 이어웜 빌보드, 펑타이 코리아 CI 디자인은 지난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상을 받으며 뛰어난 디자인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유정근 제일기획 사장은 “광고, 마케팅 분야에서 디자인은 브랜드 이미지 구축은 물론 브랜드 경험을 유발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향후에도 소비자들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 전략을 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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