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중3 교육 콘텐츠 무료 이용…‘e학습터’ 개통

- 17개 시ㆍ도교육청 사이버학습 하나로 통합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배우는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누리집 ‘e학습터’가 개설됐다.

교육부(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시ㆍ도교육청이 개별 사이트에서 제공하던 온라인 학습지원 서비스인 ‘사이버학습’을 ‘e학습터(www.e학습터.net)’로 개편하고 12일부터 신규 개통한다고 밝혔다.

e학습터에서는 초3∼중3 학년의 교육과정 콘텐츠, 교수학습자료, 평가문항 등이 무료로 제공되며, 기존 EBSㆍ에듀넷ㆍ유튜브ㆍ디지털교과서 등에서 서비스하는 학습 동영상도 검색해 활용할 수 있다. 또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오는 2019년까지 교과학습 동영상 3194개, 평가문항ㆍ해설 7986개, 기초튼튼 306개 등 총 1만1486개의 콘텐츠를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다.


e학습터는 학생들이 가정에서 스스로 공부하거나, 교사들이 사이버학급을 개설하고 온ㆍ오프라인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터넷 기반 학습관리 기능도 갖추고 있다.

e학습터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www.e학습터.net)하고 자신의 학년ㆍ학습과정을 선택한 후 희망하는 과목ㆍ주제 등을 등록하면 누구나 학습할 수 있다. PC 및 모바일 단말기(스마트폰ㆍ패드) 등에서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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