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2’ 만능 알바생 박보검의 남다른 친화력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11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2’에서는 배우 박보검이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보검은 서울 출장을 가게 된 이상순을 대신해 민박집을 찾았다. 박보검은 어린 시절 핑클의 팬이었다며 이효리와의 만남을 기대했고, 제주도에 폭설이 내렸다는 소식에 민박집 식구들에게 선물할 수면잠옷을 직접 고르는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보검의 깜짝 등장에 이효리를 비롯한 민박집 식구들은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박보검은 이효리와 윤아, 민박집 손님들은 물론 동물들과도 교감하며 남다른 친화력을 자랑했다. 대전핑클 손님이 택시가 눈때문에 집으로 못온다고 하자 “차를 운전해주겠다”며 나섰다. 이처럼 박보검은 매사 자원자로 나서며 적극성을 보였다. 항상 일할 준비가 돼있었다. 알바생으로 가장 바람직한 자세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날 방송 말미에는 청소와 빨래 등 ‘만능 알바생’으로 변신한 박보검의 또 다른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JTBC 역대 예능프로그램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2’ 6회 방송이 11.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이전 최고 시청률이었던 9.1%(1회)보다 2.1%P 상승한 수치이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4%까지 치솟았다.(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