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좋은데이 울산축구클럽리그’ 개막

- 지역 동호인클럽 48개팀 1000여명 참가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시축구협회는 11일 종합보조구장에서 지역 동호인클럽 48개팀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 좋은데이 울산축구클럽리그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기현 시장을 비롯한 윤시철 의장, ㈜무학 이종수 대표이사, 울산현대축구단 김도훈 감독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울산축구클럽리그는 4개부 승강제 정착과 왕중왕전 개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통해 동호인 클럽리그의 선두주자로 전국적인 관심속에 가장 모범적인 리그로 평가받아 왔다. ㈜무학과 H-병원은 대회 발전을 위해 올해도 대회를 후원한다.

시 축구협회 관계자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울산 K-3축구팀 창단과 연계해 우수한 선수발굴과 축구저변 확대에도 점진적으로 기여하겠다”며 “2019년부터는 대한축구협회의 선진 등록시스템과 휴대폰 앱을 통한 선수 검인의 도입으로 축구메카도시에 걸맞게 울산을 더욱 빛내는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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