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선두주자를 양성하는 ’3D프린팅 모델링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

서울시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주영미)는 여성가족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경력단절여성들이 고부가가치 직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전문직업교육훈련인 [3D프린팅 모델링전문가]과정(04.10~08.23)을 운영한다.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주요 성장 동력 중 하나인 3D프린팅 산업이 각광받으면서 관련 종사자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3D프린터를 활용하여 고객의 요구에 따라 미니어처, 악세사리, 일상용품, 기계부품, 시제품 등을 제작하는 소규모 창업자들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3D프린팅강사, 3D프린팅 모델링 전문가, 3D프린터 유지보수 전문가 역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서울시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3D프린팅을 활용한 다양한 설계 교육(Tinkercad, Sculptris, 캐드, 인벤터, Fusion360), 피규어 제작, 후가공, 3D프린팅 마케팅 및 수익화, 창업교육 등 3D프린팅 관련하여 취·창업이 가능한 [3D프린팅 모델링전문가]과정을 개설운영하게 되었다.

특히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전국 155개 새일센터 중 전국 유일 8년 연속 A등급을 받은 최우수 교육 및 취업지원 전문기관이며 2017년 고부가가치직종 전문직업교육[3D프린팅설계&엔지니어]양성과정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평가등급: 상) 를 받았다. 이에 과정 운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과정을 운영한다면 과정 수료 후 취업알선까지 좋은 결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과정 참여자에게는 매월 80% 이상 출석시 교통비(최대 25만원)를 지원하며 또한 취업취약계층에 한해서는 훈련수당을 월 30만원(최대 90만원) 지원할 예정이다. 과정 수료자는 홈팩토리마스터 자격증(자격증 발급비 별도) 및 fusion360수료증(발행처: 오토데스트)도 발급받을 수 있다.

03. 02(금)부터 접수받는 [3D프린팅모델링전문가] 과정은 경력단절여성들의 직업능력 개발, 취업 역량 강화를 통한 노동시장 재진입지원으로 여성 잠재인력 활용도 및 경제활동 참가율을 제고하여 지역사회 및 산업체의 요구에 적합한 여성인력을 양성할 것이다.

03.21(수) 오후 1시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조갑천 kab@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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