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파킹클라우드와 손잡고 ‘모빌리티 플랫폼’ 강화 나선다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SK네트웍스(대표 최신원ㆍ박상규)는 모빌리티 라이프 플랫폼(Mobility Life Platform) 강화의 일환으로 지난 9일 스마트주차솔루션 전문기업 파킹클라우드(대표 신상용)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태웅 SK네트웍스 모빌리티부문장, 신상용 파킹클라우드 대표 등 양사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SK네트웍스는 지난 1월 주유ㆍ세차ㆍ정비ㆍ타이어ㆍERSㆍ렌터카를 아우르는 모빌리티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Most’를 선보인 것에 이어 이번 파킹클라우드와 제휴를 통해 주차 서비스를 추가, 모빌리티 라이프 플랫폼 구현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최태웅 SK네트웍스 Mobility부문장(왼쪽)과 신상용 파킹클라우드 대표가 지난 9일 SK네트웍스 본사에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SK네트웍스는 ▷‘Most’ 신규 회원 확대 ▷SK렌터카 통합 차고지 확보를 통한 비즈니스 경쟁력 제고 ▷단기/월장기 렌터카 영업소의 파킹클라우드 주차존 활용을 통한 업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양사 제휴를 기념해 SK네트웍스는 파킹클라우드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7일까지 아이파킹회원이 Most 앱에 신규 가입시 3000원 주유쿠폰을 제공하고, 유료멤버십인 ‘Club Most’ 가입 시 약 2만원 상당의 웰컴패키지 상품을 증정한다. Most 회원이 아이파킹에 신규가입하면 3000원 상당의 주차쿠폰을 증정한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혁신적인 주차 솔루션을 보유한 파킹클라우드와의 협약을 통해 당사 모빌리티 라이프 플랫폼의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 관점에서 다양한 서비스 도입과 외부와의 개방적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SK네트웍스만의 차별화된 모빌리티 라이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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