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제부도 외식업’ 품격 높힌다

[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수원대 문화콘텐츠디자인연구소(소장 호텔관광학부 우경진 교수)는 지난 9일 제부도 문화복지센터에서 화성시, 경기창작센터와 함께 제부도 외식업 역량강화사업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성시 제부도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수원대 호텔관광학부 교수 및 호텔관광대학원 출신의 조리장 · 컨설팅 전문가 등 실무중심의 강의와 요리강습이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해 11월 시범사업에서 주민들의 높은 호응과 의지를 확인한 지자체의 요청과 협의로 이루어졌다. 


다음달 6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되는 과정에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한 ‘제부도 외식업 현황과 개선방안’, ‘맛있는 밥 짓기와 깔끔한 밑반찬 만들기’, ‘우리 가게 필살기 아이템 업그레이드 하기’ 등 외식사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과정 이수자들에게는 향후 제부도 지역축제 우선참가 기회제공과 블로그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수원대는 그동안 교수와 전문가로 활동 중인 졸업생이 협력해 관광과 외식 분야의 고객만족과 사업자들의 성공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수원대는 문화예술 창조적 활용 및 대학과 지역사회가 연계된 협력모델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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