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외국인대학생 홍보단 모집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문화재단(대표 박흥식)은 ‘외국인 대학생 수원문화홍보단 5기’ 학생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원의 문화예술과 관광을 세계에 홍보하기 위해 꾸려진 수원문화홍보단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답사와 더불어 수원연극축제, 수원화성문화제 등 대표 축제에 참여하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다양한 SNS 매체를 활용하는 국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홍보단원에게는 수원화성 프리패스(Free Pass) 와 재단이 주최하는 수원 투어와 축제, 공연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지원한다. 

[사진=수원문화재단 전경]

올해는 지난 4기와 마찬가지로 한국 학생들로 구성된 ‘KT&G 상상 Univ. 경기의 ’UNIV BUDDY’와 함께 공동 홍보단 활동을 추진, 캘리그라피, 도장만들기 등 다양한 한류 문화 체험을 비롯해 1:1 밀착 멘토링 등 다양한 교류활동도 진행한다.

재단 관계자는 “수원문화홍보단원들은 한국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자국어를 통한 체험 후기로 수원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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