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상반기 인턴 영양사ㆍ조리사 공개 채용

- 3~6개월 인턴…우수자, 정규직 조기전환 기회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구본성 김길수)이 이달 25일까지 2주간 2018년 상반기 인턴 영양사와 조리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인턴 영양사는 식품영양학 관련 전공 졸업자와 2018년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졸업자는 영양사 면허증과 함께 조리 기능사 자격증 중 1개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인턴 조리사 지원자는 조리 관련학과 전공 졸업자 및 2018년 8월 졸업 예정자로서 조리 자격증을 1개 이상 보유해야 한다. 여기에 위생사 및 영양사, 식음관련 자격증이 있으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사진=아워홈이 2018 상반기 인턴 영양사와 조리사를 25일까지 공개 채용한다]

서류 접수는 아워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서류 전형 및 인·적성 검사, 실무 면접, 임원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4월 30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되면 기졸업자는 5월 중순, 졸업 예정자는 9월초부터 인턴교육을 받게 된다. 아워홈은 입사자들의 빠른 적응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2주간의 입문교육과 함께 주요 급식업장과 식품 생산공장, 물류센터 등을 방문 체험하는 1박 2일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이수 후 3~6개월 간 아워홈 인턴 영양사와 조리사로 근무하며, 급식·외식·식재·식품 영역 전반에 걸쳐 폭넓고 전문적인 실무 경력을 쌓게 된다. 우수 근무자로 선정된 인턴사원에게는 정규직 조기 전환의 특전도 부여한다.

인턴 기간을 거쳐 정규 영양사와 조리사가 되면 아워홈의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교육 담당 및 FS마케팅, 메뉴 개발, 현장스텝, 해외법인 파견 및 해외 연수 등 수준 높은 전문가 육성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아워홈 관계자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워홈과 함께 미래 식품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찾는다”며 “아워홈의 비전을 비롯해 주요 사업장, 최첨단 물류센터를 체험하고 식품 영역 전반에서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는 만큼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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