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학교생활 튼튼하게”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 ‘인기’

[헤럴드경제=이슈섹션]질병관리본부와 교육부가 학교 내 감염병 유행 방지를 위해 3월 한달 유치원, 초등, 중학 입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

유치원생(만 4~6세)은 기초 접종으로 형성된 감염병의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라서 MMR(2차), DTaP(5차), 폴리오(4차), 일본뇌염(사백신 4차) 등 4종류의 백신에 대한 추가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만약 접종 기록을 확인한 후 이 시기에 접종받지 않았다면 이달 중에라도 반드시 예방접종을 마쳐야 한다.

[사진=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 캡처]

초등학교 5~6학년(만 11~12세) 학생은 Td(파상풍) 또는 Tdap(6차), 일본뇌염(사백신 5차) 예방접종을 추가로 받아야 한다.

중·고교생도 앞서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늦게라도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다.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는 HPV백신도 국가 예방접종에 포함된다. 만 12세(2005~2006년 출생자) 여성 청소년은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7000여 곳을 통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자녀 예방접종 기록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nip.cdc.go.kr)와 스마트폰 앱에서 보호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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