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정보센터 매물로, 매각예정가 2478억원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우정사업정보센터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창용)의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매각된다.

캠코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온비드에서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옛 우정사업정보센터 청사로 쓰인 부지(2만9025.9㎡) 및 건물(1만9537.86㎡)의 입찰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매각예정가는 2478억원이다.

우정사업정보센터는 지난 2013년 전남 나주로 이전해 현재 이 건물은 공실상태로 관리되고 있다.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지난 1월에는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돼 기존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이 해제되고 용도지역도 제1ㆍ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종 상향됐다.

위치상 강변북로 및 올림픽대로 등 간선도로와 인접해있고, 주변 동서울종합터미널과 지하철 2호선 구의역도 위치해있다. 이밖에 주변시설들로 광진구청, 동부지방검찰청 등 공공기관과 어린이대공원, 스타시티 등 생활편의시설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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