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준비 ‘착착’

[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충남도가 2019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사업성 검토를 마치고 농림축산식품부 제출 및 농산어촌지역개발 공간정보시스템 등록을 완료했다.

도는 2019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사업 공모를 대비해 2017년 3월부터 대상 지구를 발굴하고, 2회에 걸친 사업설명회 및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지원해왔다.

이번 공모에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농촌다움복원사업을 포함해 기초생활거점육성, 마을만들기사업 등 총 87곳이 신청했다.

향후 농림축산식품부는 도의 신규사업성 검토 결과를 토대로 서면 및 대면검토 등의 신규사업성 검토를 완료한 후 올 하반기에 최종 사업지구를 결정하게 된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어촌 주민 삶의 질 제고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생산ㆍ생활 분야 기초생활인프라시설 확충, 농촌 문화ㆍ복지 증진, 경관ㆍ농산물 특화자원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2018년도에 신규사업 58곳을 포함해 197개 지구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총 1310억원을 투입한다.

도 관계자는 “그동안 살기 좋은 희망마을 만들기를 통해 주민역량 강화, 선행사업, 현장포럼 등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준비해왔다”며 “2019년도 공모 사업에서 다수의 마을이 선정돼 필요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종 평가 시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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