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서 올해 첫 취업박람회 열려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는 오는 19일 오후 2시~4시 시청 1층 로비에서 ‘2018년 희망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첫 취업행사다.

이날 박람회는 900여명의 구직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재현인텍스, ㈜에이텍아이엔에스, 다림건설㈜, 분당제생병원 등 40곳 기업이 구인업체로 참여한다. 당일 면접을 진행해 13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19일 성남시청 로비서 열린 희망취업 박람호.[사진제공=성남시]

구직 희망자는 성남일자리센터로 미리 전화해 원하는 업체에 면접을 신청하거나 박람회 당일 기업 부스를 찾아오면 된다. 사진을 붙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와야 한다.

성남시와 성남고용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공동 협력해 여성, 청·장년 취업과 인턴제도, 면접 태도 등을 안내한다. 당일 미처 사진을 준비해 오지 못한 구직자를 위해 이력서용 반명함판 사진(8장)을 무료로 찍어 주는 이벤트도 연다.

올해 성남시청 로비에선 8차례의 취업 행사가 열린다.

40여 곳 구인 업체가 참여하는 취업박람회(3·6·9월)와 20여 곳 기업이 참여하는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4·5·7·10·11월 19데이) 행사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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