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랜드, 부산시 청년취업 ‘드림옷장’ 운영사로 선정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파크랜드가 부산시의 청년취업 정장 대여 서비스 ‘드림옷장’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드림옷장은 청년들이 취업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줌으로써 자신감과 희망을 갖고 취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취업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서비스이다.

우리나라 대표적 패션기업 ㈜파크랜드는 드림옷장 서비스 운영사로 선정됨에 따라 트렌드가 반영된 고품질의 남녀 취업 정장을 매장에 상주 중인 전담 스타일리스트가 취업처와 이용자의 체형, 이미지에 어울리게 제안하는 토탈 코디 컨설팅 서비스의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파크랜드 관계자는 “면접시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복장이다”면서 “청년구직자의 대부분이 면접 복장 구매 비용 뿐만 아니라 현재 트렌드에 맞으면서도 본인의 장점을 잘 부각시키는 스타일링에 대한 부담도 크게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크랜드는 이번 부산시 드림옷장 서비스의 운영사로 참여함으로써 부산지역 청년구직자들의 취업 성공을 위한 고품질의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정장을 준비해 면접 정장 스타일링을 적극 책임진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시행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취업준비생들로부터 높은 호응과 관심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 청년 취업 정장 대여 서비스, 드림옷장은 지난 5일부터 시행중이며 부산일자리정보망 사이트(www.busanjob.net)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이용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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