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난방공사, 해빙기 열화상 안전점검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열화상카메라를 활용, 공사 열수송관로(약 2129㎞×2열)전체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열수송관 매설 전 구간에 점검원 89명을 동원, 차량탑재형과 휴대용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다.

한국지역난방공가 차량탑재형 열화상카메라로 열수송관을 점검하고있다.[사진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지역난방 사용고객에게 24시간 안정적으로 열공급을 할 수 있도록 대형 열수송관과 육안점검이 어려운 하천횡단 매설구간 등이 집중 안전점검 대상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기온이 반복적으로 따뜻하고 추워지는 해빙기를 맞아 지역난방 사용 고객들이 안심하고 난방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열수송관에 대한 내실있는 열화상 안전점검을 시행하겠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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