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학 장관, 공영홈쇼핑 우수기업 격려 및 일안자금 홍보

[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4일 경기 안양소재 공영홈쇼핑 판매 성과 우수기업을 방문해 격려하고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을 안내하는 릴레이식 ‘일자리안정자금(이하 일안자금) 현장홍보’를 이어갔다.

이번 홍 장관의 일안자금 홍보 현장방문은 지방청ㆍ유관기관ㆍ협단체가 매주 수요일을 ‘일안자금 홍보의 날’로 지정해 영세 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도모키 위함이다.

홍 장관은 공영홈쇼핑 입점 판매를 계기로 성장하고 있는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 중 하나인 홈밀맷돌(주)은 우리 전통의 맷돌을 현대적으로 개발한 제조기업으로 판매기업인 (주)홈밀맷돌의 상품개발 자금과 마케팅 지원을 받아 공영홈쇼핑 진출에 성공한 기술기반 기업이다.

두 회사는 상호 신뢰를 토대로 제품생산과 판매를 역할 분담해 두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업 모델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공영홈쇼핑(매출 75억원) 진출을 통해 성장 중이며, 일자리 창출(2015년 17명→2017년 30명)에도 앞장서고 있다.

홍 장관은 현장 방문시 ‘홈밀맷돌’처럼 우수한 혁신제품이 공영홈쇼핑을 통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공공성을 더욱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히면서, (주)홈밀맷돌의 일자리안정자금 신청서류를 직접 수령해 근로복지공단에 접수를 대행했다.

정부는 지난 1월 12일 이후 ‘일자리 안정자금’ 총력 홍보전을 전개하고, 현장방문 및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견을 수렴해 신속하게 제도개선한 결과에 힘입어 1월분 급여지급 이후 신청이 급격하게 증가해 3월 12일 기준 올해 목표의 48.9%의 달성하고 있으며, 일안자금 지원제도가 시장에 안착해 나가고 있다.

홍 장관은 “최저임금 인상은 소득주도 성장과 혁신성장의 성공을 위해 기초적인 것이며, 우리 경제가 반드시 나아가야 할 핵심과제”라고 강조하고 “지금은 중소기업에게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장기적으로 가계소득 증대와 내수시장 확대로 서민경제에 돈이 돌아 결국 중소기업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가 될 것”이라 말했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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