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KBS 박예스더 기자 처벌을”…국민청원 4258명 참여

[헤럴드경제=이슈섹션] KBS 박예스더 기자를 처벌해달라는 청원이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라온 가운데 청원 하룻만에 동의자가 4000명을 돌파했다.

청원자는 박예스더 기자가 tbs김어준 뉴스공장에 출연해 “혹시 공장장 님도?”라는 질문을 하며 과거 성폭력 사실 여부를 추궁했고 , 김어준 공장장이 정색하며 부인하자 “한번 취재해봐야겠네요” 라면서 모욕을 주며 성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청와대 청원 홈페이지 캡처]

또 이를 지켜본 TBS PD가 혼자말로 욕설을 했다가 KBS 여기자들이 TBS에 내용증명을 보내 항의하자 직위해제ㆍ근신처분을 당하는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청원자는 허위 미투로 인해 미투운동이 변질된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공영방송 기자가 생방송에서 성폭력적 발언을 함으로써 건강한 미투운동에 찬물을 끼얹고 말았다며 처벌을 요구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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