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 골프ㆍ아웃도어 브랜드와 파트너십 체결

- 슈페리어ㆍ도이터 입점 운영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금강제화는 국내 토종 골프 전문 브랜드 ‘슈페리어’와 독일 아웃도어 브랜드 ‘도이터(Deuter)’를 금강제화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슈페리어는 국내 최초의 골프웨어 브랜드로 최경주 선수를 발굴ㆍ육성하고 한국의 골프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과 기여를 한 점 등을 토대로 금강제화와 더 좋은 시너지를 낼 것을 기대해 이번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금강제화와 파트너십 체결한 ‘도이터’]

도이터는 올해로 120년을 맞이한 명품 브랜드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아웃도어 아이템을 판매하고 유럽 및 독일 등지에서 50% 이상의 점유율로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점, 국내 전문가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는 점 등이 금강제화의 경영방침과 부합해 입점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두 브랜드는 저렴한 가격대부터 중고가 가격대까지 다양한 제품을 구성하고 폭넓은 고객층 확보에도 좋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입점은 서울 명동본점과 청량리, 영등포점을 비롯해 경기 부천, 부평, 부산 본점 등 전국 매장에서 일괄 실시할 예정이며 금강제화 상품권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국내외 최고의 브랜드에 걸 맞는 다양한 제품으로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한 곳에서 여러 가지 제품을 고르는 데 편리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봄철 산행이나 라운딩 준비를 앞둔 소비자들을 위해 최고의 제품을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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