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를 위한 자선 행사 16일 LA 다운타운에서 열려

라바 메
라바 매 관계자들이 에릭 가세티 LA 시장(사진 가운데)와 행사 개최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바 매 Facebook)

노숙자를 위한 자선 행사가 오는 16일 LA 다운타운에서 열린다.

노숙자를 위해 봉사하는 비영리 단체 라바 매(Lava Mae)와 프로덕션 큐브드(Production Cubed)가 오는 16일 저녁 6:30부터 10시까지 LA다운타운에 위치한 더 그레잇 컴퍼니(1917 Bay St, Los Angeles, CA 90021)에서 노숙자들을 위한 이동식 샤워 시설을 설치하고 연주회와 경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유명 연예인 ‘Shah XO’와 샤히다 오마, 로컬 아티스트 ‘DAN aka DAN’, 포레스트 윌러, 그리고 제임스 카이슨 등이 참가해 특별 무대를 꾸미고 그간 라바 매의 도움을 통해 자립 갱생에 성공한 수혜자들의 자신의 재활 사례를 공유한다.

한편 이번 이벤트의 티켓은 최소 20달러로 웹사이트 www.ProductionsCubed.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티켓 판매를 통해 거둔 수익은 전액 기부금으로 전달된다. 라바 매의 웹사이트www.LavaMae.org/Donate통한 기부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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